[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미국 빌보드 메인 음반차트에서 정상을 석권한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영미권에 이어 일본으로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갑니다.
에이티즈는 오는 2월 3~4일 양일간 일본 대형 공연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공연을 엽니다.
특히, 이번 투어는 미국 '빌보드 200' 차트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각각 1위와 2위에 오른 뒤 열리는 투어라 열기가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룹은 지난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을 통해 미주, 유럽, 남미, 아시아를 순회하며 총 40만 명의 팬들과 만난 바 있습니다. 이번 투어는 1월 27일과 2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를 시작으로 일본 등지에서 더 큰 규모로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15일 KBS 2TV에서 방송되는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도 출연합니다.
에이티즈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사진=KQ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