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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뉴시티 특위, '김포-서울 편입 특별법' 후속책 논의
4차 회의 개최…서울·부산·광주 메가시티 본격 추진
입력 : 2023-11-20 오전 7:59:18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조경태 위원장을 만나 면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가 20일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위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률안'에 대한 후속 대책을 논의합니다.
 
뉴시티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4차 회의를 개최합니다. 회의에서는 지난 16일 조경태 특위 위원장이 발의한 특별법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후속 법안으로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행정 통합에 대한 특별법'도 논의할 예정인데요.
 
특별법은 김포시를 경기도의 관할구역에서 제외하고 서울특별시 관할 구역에 편입해 '김포구'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특별법에 따르면 오는 2025년 1월1일부터 경기 김포시는 서울 김포구가 되며, 김포구는 2025년 12월31일까지 기존대로 경기도의 조례·규칙을 적용받도록 명시했습니다.
 
특위는 향후 3축, 서울·부산·광주 메가시티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오는 23일에는 부산·경남의 행정 통합을 위한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경남도청을 방문하며 다음달 초에는 광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한편 김포의 서울 편입 효과와 영향 등을 심층 분석하기 위한 '김포시 서울 편입 공동연구반'이 이번 주 본격 가동됩니다. 서울시와 김포시는 공동연구를 위해 각각 국장급 인사를 반장으로 하는 공동연구반을 구성했으며 양측은 이번 주 첫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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