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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뉴시티특위, 오세훈 면담·구리시 현장 방문
다른 서울 인접 도시 서울 편입 추진 방향도 논의할 듯
입력 : 2023-11-15 오전 7:31:49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뉴시티프로젝트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조경태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특별위원회가 15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고 경기 구리시를 방문합니다.
 
특위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오 시장을 면담할 예정입니다. 오 시장은 김포시에 이어 구리시와 합동으로 연구반을 꾸려 서울 편입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했는데요. 그는 총선과 관계 없이 서울 편입 논의를 지속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특위는 이날 오 시장과 향후 다른 서울 인접 도시들의 편입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에는 구리시청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듣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인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2일 구리시의 서울 편입 의지를 밝힌 바 있는데요. 특위가 첫 현장 방문지로 구리시를 선정한 데는 백 시장이 서울 편입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백 시장은 지난 13일 오 시장과 면담한 직후 "행정·재정적 권한이 당분간 그대로 유지하는 상태의 '특별자치시'로 가는 방안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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