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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어요" BTS 뷔, 아미 만났다…지민 깜짝 게스트
입력 : 2023-10-15 오후 7:51:51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와 지민이 팬덤 '아미'와 소규모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뷔는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노천극장에서 팬미팅 '뷔크닉(VICNIC)'을 개최해 1400여 명의 팬들과 만났습니다. 약 120분간 이어진 팬미팅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뷔크닉'은 뷔(V)의 이름과 '피크닉(PICNIC)'의 합성어로, 팬들과 함께 소풍 같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뷔의 바람에 따라 붙여진 제목입니다.
 
뷔는 행복하게 즐기겠다는 선서문을 낭독하며 시작을 알렸습니다. 첫 번째 코너는 그가 지난달 8일 발매한 솔로 앨범 'Layover'의 수록곡 뮤직비디오를 보고 퀴즈를 푸는 시간이었습니다.
 
뷔는 'Love Me Again'과 'Blue', 'For Us'의 뮤직비디오를 팬들과 차례로 감상한 뒤 "'Love Me Again'이 가장 처음 공개된 뮤직비디오여서 애착이 가고, 이미지적으로 좋아하는 느낌의 영상"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진 '미니 운동회' 콘셉트 코너에서는 일부 팬들과 뷔가 각각 '아미(ARMY) 팀', '방탄소년단 팀'으로 나뉘어 탁구, 줄임말 퀴즈, 랜덤 플레이 챌린지, '몸으로 말해요' 등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뷔의 팀 동료로 방탄소년단 지민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뷔와 지민은 줄임말 퀴즈에서 엉뚱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랜덤 플레이 챌린지에서는 팬들과 함께 춤을 추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특히 즉석에서 듀엣곡 '친구'를 부르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겼습니다. 뷔는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Slow Dancing'과 수록곡 'For Us' 무대를 준비해 미니 콘서트 같은 분위기도 연출했습니다.
 
뷔는 "함께 웃고 떠들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보고 싶었다. 감사하다"라고 진심을 전하며 팬미팅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노천극장에서 팬미팅 '뷔크닉(VICNIC)'을 개최해 1400여 명의 팬들과 만난 뷔. 사진=빅히트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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