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뉴진스 '겟 업', 미 '빌보드 200' 64위…11주 연속 차트인
입력 : 2023-10-11 오전 9:15:57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미니 2집 '겟 업(Get Up)'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장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0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뉴진스 '겟 업'은 14일 자 '빌보드 200'에서 64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주 60위보다 4계단 하락했으나 11주 연속 톱 70에 들었습니다. 뉴진스는 이 앨범으로 해당 차트 1위로 데뷔 한 이래 11주째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빌보드 200'에 가장 오래 머문 K팝 걸그룹 음반은 '블랙핑크'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입니다. 해당 차트에 총 26주간 머물렀습니다. 블랙핑크 정규 2집 '본 핑크'가 13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트와이스' 미니 12집 '레디 투 비'는 11주로, 뉴진스 '겟 업'과 동률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도 빌보드 차트 상위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국은 빌보드가 차트 예고기사로 밝혔던 것처럼 두 번째 솔로 싱글 '3D(feat. Jack Harlow)'를 메인 싱글차트 '핫 100' 5위에 올렸습니다. 첫 싱글 '세븐(Seven)(feat. Latto)' 역시 이번 주 57위로 12주 연속 '핫 100' 차트인했습니다. 정국은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두 개 이상의 노래를 공개 즉시 '톱 5'에 진입시켰습니다.
 
뷔의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는 '빌보드 200'에서 70위로 4주 연속 차트인했습니다. 그룹 NCT의 정규 4집 '골든 에이지(Golden Age)'도 이번 주 '빌보드 200'에 66위로 데뷔했습니다.
 
이번 주 '핫100' 1위는 미국 래퍼 도자 캣의 '페인트 더 타운 레드(Paint The Town Red)'가 올랐습니다. '빌보드 200' 정상은 미국 컨트리 스타 모건 월런의 앨범 '원 싱 앳 어 타임(One Thing At A Time)'이 차지했습니다.
 
뉴진스. 사진=어도어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