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오는 13일 정규 3집 '이름의 장: FREEFAL'으로 돌아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공개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Chasing That Feeling'을 포함해 'Growing Pain', 'Back for More (TXT Ver.)', 'Dreamer', 'Deep Down', 'Happily Ever After', '물수제비', 'Blue Spring', 'Do It Like That' 등 총 9곡이 수록됩니다.
타이틀곡 'Chasing That Feeling'은 "달콤하지만 성장이 없었던 과거를 뒤로하고 현실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야기를 담은 곡입니다. "막연한 희망으로 가득 찬 청춘 찬가와는 달리, 현실의 고통과 불안까지도 솔직하게 드러내고 직시"하는 이야기로 동세대들과 공감을 나눌 예정입니다.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제드(Zedd)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작업한 록 마피아(Rock Mafia)가 타이틀곡 'Chasing That Feeling'에 참여했습니다. 이 외에도 비욘세(Beyonce), 아델(Adele),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등 톱 뮤지션과 호흡을 맞춘 라이언 테더(Ryan Tedder), 한국대중음악상에서 한 해에 '올해의 신인'과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 후보로 동시에 올랐던 한로로 등이 힘을 합쳐 앨범을 완성했습니다.
범규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팬 송 'Blue Spring'에는 멤버 전원이 노랫말을 썼습니다. 'Growing Pain'에는 연준과 태현, 휴닝카이, 'Dreamer'에는 연준과 수빈, 범규, 휴닝카이, 'Deep Down'에는 연준, 'Happily Ever After'에는 태현과 연준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앨범은 13일 오후 1시 전 세계 발표됩니다. 신보는 필터 없이 바라본 세상이 낯설게 느껴지고 녹록지 않지만, 그럼에도 피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겠다는 청춘의 용기와 의지를 담았습니다.
오는 13일 정규 3집 '이름의 장: FREEFAL'로 돌아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사진=빅히트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