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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교섭단체 대표연설…'대야 메시지' 주목
야당 향해 국정운영 동참 촉구할 듯
입력 : 2023-09-20 오전 8:05:29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섭니다. 윤 원내대표는 여야 협치와 의회정치 복원을 강조하면서 다수 의석을 지난 야당을 압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합니다. 지난 4월 집권 여당 원내 사령탑에 오른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인데요. 
 
그는 연설에서 집권여당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야당을 향한 국정운영 동참 촉구, 민생을 위한 의회정치 복원 등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전임 정부를 비난하거나 야당에 대한 비판은 최소화하며 국정운영 동참을 촉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 원내대표는 앞서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장동혁 원내대변인, 정희용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과 함께 연설 방향과 내용에 대한 회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지난 1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한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무총리 해임과 내각 총사퇴를 재차 요구하며 윤석열정부를 향해 "브레이크 없는 폭주"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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