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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오늘 고척돔서 월드투어 대장정
입력 : 2023-09-17 오후 8:00:0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SKY DOME)에서 마침내 [BORN PINK]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 
 
국내 팬들과 시작과 끝을 함께 완성하는 자리인 동시에 약 1년여간의 공연을 총집약한 축제라 큰 관심이 쏠립니다. 그간 쌓아온 무대 장악력과 연출 노하우를 총동원합니다.
 
블랙핑크는 작년 10월부터 앙코르 공연을 포함해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34개 도시서 64회차에 달하는 걸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어를 전개했습니다. 그 사이,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과 영국 하이드파크의 헤드라이너로 올랐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 공연은 이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합니다. 특히 코첼라의 일부 퍼포먼스를 국내서도 재현할 계획입니다. 코첼라의 한옥 기와 세트를 중심으로 한 스테이지 규모, LED 스크린, 레이저, 조명, 특수효과 등의 연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추가 확대할 예정입니다.
 
17일 공연은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특별한 순간인 만큼 [BORN PINK] 투어 최초 온라인 동시 스트리밍으로 진행, 물리적 경계를 넘어서겠다는 계획입니다. 
 
서울 곳곳에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습니다. 홍대 인근에는 영국, 프랑스, 미국 등지의 팬들을 열광케한 베르디와의 컬래버레이션 팝업이 상륙합니다. 공연 당일 현장에는 다채로운 부스들과 일상 속 탄소 저감 실천을 독려하는 관객 탄소계산기 이벤트 등도 준비됩니다.
 
블랙핑크 월드투어 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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