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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커넥션, 10월 단독 공연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
입력 : 2023-09-15 오전 9:32:0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최근 신보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을 발표한 록 밴드 너드커넥션이 10월 단독 공연을 엽니다.
 
공연은 오는 10월 6일 8시, 7일 6시, 8일 5시에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라이브홀’에서 펼쳐집니다.
 
지난 13일 발매된 EP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입니다.
 
이 음반에는 ‘어지러운 세상, 따뜻한 음악’을 대변하는 강렬한 사운드가 다섯 개의 트랙에 걸쳐 담겨있습니다. 
 
록 사운드가 앨범 전반에 걸쳐 중심을 잡고 있으며, 선명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이 전달하는 멜로디가 특징입니다.
 
더블 타이틀곡인 ‘Stand up’과 ‘여전히 이곳에’는 서로 대비되는 듯하면서도 Britpop의 사운드적인 흐름을 가져가며 어지러운 세상에 대해 노래하고 있습니다. 
 
‘No hope no love anymore, goodbye this world!’ (‘Stand up’ 중)라고 외치더니  ‘난 그냥 그런 게 좋은 걸 삶을 노래하는 게, 난 말야 내가 사랑한 시절을 더 부를래’ (‘여전히 이곳에’ 중)라고 이야기하며 각자의 상황에 처해 울부짖는 ‘이 땅 위에 발 딛고 선 모든 존재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너드커넥션. 사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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