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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당근'으로 서비스명 변경
새 로고·리브랜딩 영상 공개…"하이퍼로컬 비전 심화"
입력 : 2023-08-28 오전 9:51:24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당근마켓이 서비스명을 '당근'으로 변경합니다. 서비스 론칭 8년 만에 서비스명에서 '마켓'을 떼내며 하이퍼로컬 비전을 심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당근은 서비스명 변경과 함께 해로운 브랜드 로고(BI)와 리브랜딩 영상을 28일 공개했습니다. '당신 근처'라는 뜻을 담은 당근은 리브랜딩을 계기로 지역 생활 커뮤니티로서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속도감 있는 비즈니스를 전개하겠다는 포부입니다. 
 
당근마켓이 당근으로 서비스명을 변경하면서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사진=당근마켓)
 
당근의 새 심볼은 애플리케이션 실행과 동시에 휴대폰 화면에 표시가 되는데요, 기존의 따뜻하고 친근한 이용자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비전과 방향성을 보다 명확하게 했다는 것이 당근 측의 설명입니다. 
 
당근의 새 로고에는 '지역', '연결', '삶'이 세 가지 핵심 가치가 담겨있는데요. 지역을 나타내는 주황색 핀 모양 위로 피어오른 하트 모양 초록 이파리로 이웃과 연결되는 순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연상시키고자 했습니다.
 
하이퍼로컬을 구상하는 첫 번째 연결로 이웃간 중고거래라는 문화를 정착시긴 당근은 2015년 오픈 이후 지역 사회의 교류와 연결을 확장해왔습니다. 각종 지역 정보가 모이고 동네 사람들의 온·오프라인 교류가 활발한 지역 커뮤니티를 비롯해 동네 가게와 비즈니스를 위한 마케팅 채널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8월 현재 당근의 누적 가입자 수는 3500만명,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800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황도연 당근마켓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서비스 비전과 방향성이 사용자에게 더 명확하게 전달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와 혁신을 만들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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