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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오토모티브, 中 법인 140억 규모 브레이크패드 수주
입력 : 2010-11-03 오전 10:07:56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새론오토모티브(075180)는 중국 북경법인이 내년부터 생산되는 폭스바겐, 상하이GM, 닛산 신차종에 연간 65만대(약 140억원) 규모의 브레이크 패드 제품을 신규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연간 20만대(약 40억원), 상하이GM은 연간 30만대(약 75억원), 닛산은 연간 15만대(약 25억원) 규모다.
 
새론오토모티브 중국 북경 법인은 폭스바겐, 도요타, 닛산, GM 등 해외 완성차업체와 시스템메이커에게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서인석 새론오토모티브 대표는 "올해 전방산업 호조로 국내외 수주가 확대되면서 당초 매출 목표보다 상회한 국내 1000억원, 중국 500억원을 포함, 총 1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새론오토모티브는 중국시장에서의 생산능력 증강을 위해 일본 닛신보브레이크와 총 1200만달러(약 144억원) 규모의 5대 5 합작투자로 중국 상해 인근 개발지구에 제2공장을 설립하고 있으며, 이 공장은 내년 말 조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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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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