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테일러 스위프트, '빌보드 200' 정상…여성 가수 최다
입력 : 2023-07-21 오후 12:00:14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세 번째 재녹음반으로 빌보드 메인 음반 차트 1위에 다시 한번 올랐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세 번째 재녹음 음반 'Speak Now(Taylor’s Version)'로 가장 많은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여성 아티스트로 올라섰습니다.
 
앞서 스위프트는 세계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동시에 1위부터 10위를 석권한 아티스트, 가장 많은 빌보드 '핫100' 진입 노래를 가진 여성 아티스트(총 212곡), 가장 긴 길이로 빌보드 '핫100' 1위를 기록한 노래 ‘All Too Well (Taylor’s Version) (10 minute Version)’ 보유자, 각기 다른 앨범의 곡 3개를 빌보드 '핫100' 톱 10 안에 넣은 최초의 여성 아티스트, 1년 안에 3개 앨범을 '빌보드200' 1위에 올린 최초의 여성 아티스트 등의 기록을 써왔습니다.
 
이번 앨범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 역사상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컨트리 앨범이자 올해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앨범으로도 기록됐습니다.
 
'Speak Now (Taylor’s Version)' 앨범 판매량은 총 71만 6000장입니다. 미발매곡이었던 ‘I Can See You (Taylor’s Version) (From The Vault)’는 빌보드 핫 100 차트 5위로 데뷔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재 테일러 스위프트는 2018년 ‘Reputation Tour’ 이후로 5년 만에 글로벌 투어 ‘The Eras Tour’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역의 도시를 넘나들며 평균적으로 7만 명 관중이 매회 공연 마다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Cruel Summer’를 몇 만 명이 웅장하게 떼창하는 영상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켜 화제입니다. 이 곡은 빌보드 핫 100 차트 최고 순위 7위를 달성했고, 국내에서도 ‘최고의 여름곡’으로 4년 만에 급속도로 역주행에 성공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유니버설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