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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여행스케치·유리상자, 콘서트 '포크 포에버'
입력 : 2023-07-17 오후 5:00:0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포크 그룹 동물원, 여행스케치,유리상자가 협업 콘서트 '포크 포에버(Folk forever)'로 뭉칩니다.
 
오는 9월 2일 오후 5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세 팀은 각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세대를 통합할 예정입니다.
 
그룹 ‘동물원’은 지난 1987년 1집 ‘거리에서’로 데뷔, ‘사랑하겠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같은 히트곡들을 남겼습니다. 불후의 아티스트 김광석을 배출한 그룹이기도 합니다.
 
‘여행스케치’는 1989년 ‘별이 진다네’로 시작,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등 정규, 비정규 합쳐 44장의 앨범을 내왔습니다.
 
유리상자는 1997년 ‘순애보’로 데뷔했습니다. ‘사랑해도 될까요’, ‘신부에게’등 사랑의 노래들을 최고의 화음으로 연출했습니다. ‘결혼식 축가’만 1500곡 이상 부른 역대급 남성 포크 듀오입니다.
 
이공연을 기획한 비전엔터테인먼트 한용길 대표는 “오랜기간 따로 또같이 활동하며, 음악적 교류를 해온 선후배 음악 친구들이 한무대로 뭉친다. 고단한 중장년세대들을 위로하면서, 한국포크를 재조명,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심장 뉴트로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는 9월 2일 오후 5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리는 콘서트 '포크 포에버(Folk forever)'. 사진=비전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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