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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올라타는 IT업계…팔로워도 고속 성장
넷마블·네이버웹툰 등 계정 개설
입력 : 2023-07-14 오후 5:10:54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메타의 새로운 SNS '스레드'의 국내 이용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IT업계에서도 공식 계정을 연이어 개설하며 트렌드 따라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넷마블은 스레드 공식 채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플랫폼 특성에 맞춰 게임 이용자, 대학생, 직장인이 공감할 수 있는 가볍고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는데요. 넷마블의 스레드는 개설 1주일 만에 팔로워 1000여명을 확보했습니다. 
 
임현섭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은 신규 플랫폼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레드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넷마블 소식을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넷마블은 스레드 개설 일주일 만에 팔로워 수 1000여명을 넘겼다. (사진=넷마블)
 
넷마블 외에 게임업계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공식 개정을 열었는데요. 네이버웹툰,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 등 콘텐츠 업계에서도 스레드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아직까지 이들 계정에 게시물은 많지 않은 상태지만 팔로워 수가 수천명에 이르는 등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스레드는 출시 직후 선풍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론칭 6일 만에 가입자 1억명을 달성한 것인데요. 틱톡이 가입자 1억명을 확보하는데 9개월, 유튜브가 2년10개월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매우 빠른 속도입니다. 와이즈앱 조사 결과 국내에서도 스레드 앱 설치자 수는 지난 11일 기준 107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출시 첫 날의 22만명에서 닷새만에 5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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