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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플랫폼 위버스, 1억 다운로드 돌파
245개 국가·지역서 사용…월간 이용자 수도 1000만 육박
입력 : 2023-07-13 오후 10:39:55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팬덤 플랫폼 위버스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1억건을 넘어섰습니다. 국내외 팬덤 플랫폼 중 최초 기록입니다. 
 
위버스컴퍼니는 팬덤 플랫폼 위버스와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을 합산한 누적 다운로드 수가 지난 6월 말 기준 1억건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다운로드 수 증가와 함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도 10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위버스의 누적 다운로드가 1억건을 돌파했다. (사진=하이브)
 
위버스는 지난 2019년 6월 론칭 후 4년 만에 글로벌 최대 팬덤 플랫폼으로 성장했는데요, 위버스컴퍼니는 "커뮤니티, 콘텐츠, 커머스의 세 가지 기능을 고도화한 슈퍼 플랫폼 전략이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켰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위버스는 전세계 245개 국가와 주요 지역에서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15개 언어로 실시간 번역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한국의 아티스트 이외에 제레미 주커, 뉴호프클럽, 히라테 유리나 등 각국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입점해 있습니다. 
 
위버스는 △아티스트와 실시간 영상 소통이 가능한 '위버스 라이브' △아티스트와 팬 간의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 '위버스 DM' △팬이 아날로그 손글씨 감성으로 직접 꾸민 메시지를 아티스트에 전할 수 있는 '팬레터' 등의 기능 도입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는습니다. 또한 글로벌 팬들의 구입 경험 편의성을 위해 미국, 일본에 물류 거점을 두고 글로벌 배송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는 "위버스는 팬덤 라이프의 혁신을 목표로 팬들 니즈 해결에 기술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점차 확대되는 글로벌 이용자를 위해 아티스트와의 소통뿐 아니라 플랫폼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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