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희 쌍용건설 해외본부장(사진=쌍용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쌍용건설은 지난 19일 우상희 전무를 해외 본부장으로 신규 선임했습니다.
우 전무는 1991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싱가포르 사우스비치 복합개발 현장소장, 삼성동 신사옥추진사업단과 건축사업본부 상무를 거쳐 한미글로벌에서 글로벌사업부 해외건축 상무, 사우디법인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약 30년 이상 글로벌사업을 이끌었던 '해외통'입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작년 말 글로벌세아를 최대주주로 맞이하며 기존 쌍용건설의 해외 네트워크 외 코스타리카와 중남미 등 신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면서 "해외건설 제2의 도약을 위해 신규 임원을 영입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