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사옥 전경. (사진=부영그룹)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부영그룹이 폭염 대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작년보다 폭염 시기가 빨라져 이달부터 일시적으로 더운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7월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부영그룹은 고용노동부 예방 가이드를 참고해 각 현장과 사업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옥외활동이 많은 건설현장에서는 열사병 예방지도를 강화하고, 근로자 자가 진단표를 활용해 온열질환 취약도를 선제적으로 판별하고 있습니다. 폭염경보 발생 시 45분 근무·15분 휴식, 폭염주의보 발령 시 50분 근무·10분 휴식을 의무화했습니다.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인 물, 그늘(바람), 휴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가 폭염으로 인한 건강상의 이유로 작업 중지를 요청할 경우 즉시 조치 △폭염특보 시 실내온도가 높은 작업장은 냉방?환기를 통해 적정 수준의 온도 유지 △사업장 상황에 따라 필요시 업무량 조정과 휴식 등 추가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는 "각 현장과 사업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