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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쿠,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 론칭
세종·인천 시작으로 전국 확장 계획
입력 : 2023-06-16 오전 11:17:24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퍼스널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 운영사 지바이크가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지쿠 전기자전거는 이번달부터 세종특별자치시, 인천광역시 등지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향후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등에서도 출시를 계획 중이며 전국으로 서비스 구역을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지쿠가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를 론칭했다. (사진=지바이크)
 
지쿠는 이번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 출시에 지난 4년간 공유 전동킥보드를 운영·개발한 노하우를 적극 적용했습니다. 최신 GPS를 탑재해 이용자가 기기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업그레이드한 모터와 배터리로 경사지에서도 더욱 편안한 이동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또한 IPX7 등급의 방수력으로 우천 상황에서의 기기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모든 기기에 휴대폰 거치대와 바구니도 장착해 편의성도 향상시켰습니다. 
 
잠금해제 비용은 최소 600원으로 전동킥보드와 동일하게 책정됐습니다. 주행요금은 보다 저렴한데요. 분당 요금제의 경우 1분당 15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리 우선 요금제를 선택한다면 100m 당 60원+1분당 30원의 가격에 탑승이 가능합니다. 12시간 내 재탑승 시 잠금 해제 비용을 면제해주는 환승할인도 킥보드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지쿠는 전기자전거 출시 기념 신규 회원 무료 탑승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벤트 기간 내 지쿠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3회 무료 탑승 쿠폰코드가 제공됩니다. 
 
윤종수 지쿠 대표는 "킥보드에 이어 자전거로 선택권을 넓히면서 상황과 용도에 맞는 다양한 교통수요를 충족하고자 했다"며 "전기자전거가 새로운 근거리 이동수단으로서 대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쿠의 비전이 할아버지와 손녀가 함께 타는 PM"이라며 "이에 다가가기 위해 앞으로도 안전하고 혁신적인 이동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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