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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드리고, 론칭 4년만에 세탁 주문 200만건 돌파
지난해 매출 370억 달성…업계 최대 규모
입력 : 2023-05-18 오후 3:24:51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의식주컴퍼니가 운영 중인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가 서비스 론칭 4년 만에 세탁 주문 건수 200만건을 돌파했습니다. 
 
18일 런드리고에 따르면 2019년 첫 서비스 시작 이래 세탁 주문량은 연평균 85% 이상 증가했습니다. 올해에는 1분기에만 30만건 이상 주문수를 기록했지요. 카테고리 별로는 드라이클리닝이 55%로 가장 많았고 와이셔츠(24%), 생활빨래(11%), 이불(5%), 신발(3%), 리빙 잡화(2%) 등 순이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의식주컴퍼니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370억원을 기록하며 모바일 세탁 업계 최대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지난 3월에는 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105% 증가한 54억2000억원을 기록했는데요, 월 매출이 50억원을 넘은 것도 이 때가 처음이었습니다. 현금 흐름의 근간이 되는 상각전 영업이익(EITDA)도 처음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런드리고가 세탁 주문 200만건 돌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간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런드리고)
 
런드리고는 200만 세탁 주문 돌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커튼 전 품목 50%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횟수와 개수의 제한 없이 일반 커튼부터 암막, 이중 커튼까지 모두 할인된 가격으로 세탁이 가능합니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는 패딩과 코트 등 겨울 아우터 30% 할인 프로모션도 실시합니다. 
 
조성우 의식주컴퍼니 대표는 "업계를 선도하는 서비스로 사명감을갖고 더 나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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