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첫 유럽 단독 공연을 매진시키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7일(이하 현지시간) 진행된 팬클럽 '원스' 선예매에서 트와이스의 유럽 3개 도시 '레디 투 비(READY TO BE') 공연이 빠른 속도로 모두 매진됐습니다.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9월 8일 영국 런던, 11일 프랑스 파리, 14일 독일 베를린에서 공연합니다. 이에 힘 입어 9월 7일 런던, 13일 베를린 공연을 추가했습니다. 그룹의 유럽 투어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트와이스는 6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을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매진시켰습니다. 7월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 역시 솔드아웃됐습니다. 'K팝 걸그룹 최초 북미 스타디움 공연'인 작년 5월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 앙코르 공연에 이어 '3연속 북미 스타디움 공연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또 각 1회 개최 예정이었던 호주 시드니, 멜버른과 미국 오클랜드, 휴스턴, 시카고, 캐나다 토론토 공연 역시 팬클럽 선예매에서도 티켓이 모두 팔렸습니다. 해당 지역 공연을 1회씩 더해 총 6회 추가 공연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15~16일 서울 케이스포 돔에서 포문을 연 이번 투어는 추가공연까지 전 세계 20개 도시 31회 규모로 진행하게 됩니다. 특히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K팝 걸그룹 사상 첫 일본 스타디움 공연을 가집니다.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과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 입성해 총 6회 스타디움 공연을 펼칩니다.
트와이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