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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4’, 개봉 첫 주 72만 쓸어 담았다
입력 : 2023-04-17 오전 8:00:1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존 윅4’가 개봉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액션 끝판왕 다운 면모로 국내 흥행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17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존 윅4’16일까지 누적 관객 수 72만 6267명을 기록하며 극심한 극장가 흥행 부진 시장 속에 단비 같은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개봉일 첫 주 토요일 관객 수만 22만 1009명. 이는 전작 존 윅 3: 파라벨룸의 개봉 첫 주 토요일 흥행 스코어인 165826명을 가뿐히 뛰어넘은 수치입니다.
 
영화 '존 윅4' 스틸. 사진=㈜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이런 폭발적 흥행으로 전작을 뛰어넘으며 어느 정도까지의 흥행이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CGV 골든에그 95%,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3, 메가박스 실관람객 평점 8.9점을 기록 중으로 액션 끝판왕이라는 입소문까지 장착하였기에 더욱 폭발적 흥행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존 윅 4’의 이런 흥행 예감은 실제 액션의 90%를 직접 소화하며 몸을 사리지 않은키아누 리브스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와 액션 거장으로 돌아온채드 스타헬스키감독의 연출력, ‘파리의 아파트 액션’ ‘개선문 액션222 계단 액션등 눈길을 사로잡은 액션신들 그리고 더욱 매력적으로 확장한 존 윅 유니버스와 새로운 동맹과 뉴 빌런의 서사 등이 촘촘히 관객들을 만족시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 같은 관심은 존 윅시리즈 가운데 국내 최고 흥행작인 존 윅 3: 파라벨룸이 거둔 100만 관객 돌파도 넘어설 것인지에 대한 부분으로 이어집니다.
 
존 윅 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얘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입니다. 지난 12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입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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