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뜻돌이 두 번째 단독공연으로 음악 팬들과 만납니다.
오는 22~23일 이틀간 오후 7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이름 없는 숲의 돌림노래'를 엽니다.
이번 공연과 매니지먼트를 맡은 EMA는 “다가온 봄, 김뜻돌의 에너지와 딱 맞는 경쾌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특히 이번 단독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새롭게 편곡한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90분간 진행될 예정인 이번 공연은 최근 발매된 싱글을 포함해 ‘삐뽀삐뽀’, ‘비 오는 거리에서 춤을 추자’ 등 김뜻돌의 대표곡들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새로 발매한 싱글 '다섯 번째 봄'도 들려줍니다. 기분 좋은 포크 멜로디 위에 얹어진 스트링 선율이 만들어 내는 봄 분위기를 김뜻돌이 가진 고유한 장르로 풀어낸 음악입니다.
김뜻돌은 2017년 첫 싱글 '꿈속의 카메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정규 1집 '꿈에서 온 전화'로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 수상을 한 바 있습니다. 지난 EP <COBALT>의 타이틀 곡 ‘비 오는 거리에서 춤을 추자’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습니다.
김뜻돌 '이름 없는 숲의 돌림노래'. 사진=현대카드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