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칸 국제영화제 역사상 최초로 75주년 특별 기념상 수상에 빛나는 다르덴 형제 감독 최고 감동 걸작 ‘토리와 로키타’가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주인공 남매 ‘토리와 로키타’ 모습이 담긴 영화의 1차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영화 ‘토리와 로키타’는 지켜주고 싶은 남매 토리와 로키타가 서로에게 보호자가 돼 주며 함께 살아가고 살아남기 위한 얘기를 그립니다.
5일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영화 속 주인공 토리와 로키타의 모습을 담고 있어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높입니다. 특히 토리와 로키타가 두 손을 서로 붙잡고 있는 모습에서 함께 하고 싶고, 서로 헤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을 읽을 수 있어 과연 지켜주고 싶은 남매 토리와 로키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다르덴 형제 감독’의 시선을 궁금하게 만듭니다.
‘토리와 로키타’는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역사상 최초로 75주년 특별기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마스터 클래스 Masterclass’(POSITIF), ‘마스터 피스 Masterpiece’(TRANSFUC), ‘머스트 씨 Must See’(INROCKUPTIBLES)까지 극찬의 극찬을 받아 다르덴 형제 감독이 10대 미성년 이민자 토리와 로키타의 살아가고 살아남기 위한 얘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어떤 감동과 울림을 줄지 기대감을 높입니다.
'다르덴 형제' 감독. 사진=sudinfo.be
‘토리와 로키타’는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는 전주국제영화제 일정에 맞춰 다르덴 형제 감독이 첫 번째 내한 소식도 알렸습니다.
1차 포스터를 공개한 세계적 거장 다르덴 형제 감독의 감동 걸작 ‘토리와 로키타’는 다음 달 국내 개봉합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