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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10인조 디멘션 ‘어셈블’ 활동 공식 마무리
입력 : 2023-03-13 오전 10:58:0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무려 멤버가 24명인 다국적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첫 유닛, 10인조 디멘션(DIMENSION) 활동을 마감했습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11일 방송한 MBC '! 음악중심' 출연을 끝으로 10인조 디멘션의 첫 앨범 'ASSEMBLE'을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트리플에스의 첫 유닛이었단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트리플에스 10인조 디멘션. 사진=모드하우스
 
트리플에스 상승세는 거침 없었습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이 100만 구독자를 넘어섰으며, 타이틀곡 'Rising'은 발매 직후 애플뮤직 한국 차트 1위에 등극했습니다. 특히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 후보에 오르고, 뮤직비디오 역시 1500만뷰를 돌파하는 등 연일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트리플에스의 특별한 10인조 '디멘션'
 
트리플에스는 2023년을 맞아 특별한 디멘션(유닛) 탄생을 알린 바 있습니다. 바로 지금까지 공개됐던 S(멤버)들이 모두 참여하는 유닛을 선언했던 것입니다.
 
지난 달 13일 트리플에스의 10인조 디멘션은 새 앨범 'ASSEMBLE'을 발매하고 본격적 활동에 나섰습니다. 1년에 단 한 번, 모든 멤버가 모여 만들어지는 첫 작품 'ASSEMBLE'을 위해 S1 윤서연부터 S10 서다현까지 힘을 모았습니다.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아이돌답게, 트리플에스의 10인조 디멘션은 팬들이 직접 '타이틀곡 월드컵'으로 불렸던 타이틀곡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타이틀곡 'Rising'이 탄생했으며, 투표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Beam' 'Colorful' 'ASSEMBLE'에 수록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대되는 트리플에스 특별한 콘서트
 
특히 트리플에스의 'ASSEMBLE' 활동은 앞으로 보여줄 특별한 콘서트를 알리는 것으로 그 첫 발을 떼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바로 'ASSEMBLE' 발매 기념 '프리 콘(Pre-Con)'을 개최하고 본격적 활동 개시를 알렸던 것 입니다.
 
'프리 콘'은 트리플에스에게 그 어느 때보다 뜻 깊은 순간이었습니다. '마스터(MASTER)'로 명명된 팬들이 직접 선택한 타이틀곡 'Rising' 무대를 가장 먼저 공개하는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팬들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프리 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ASSEMBLE'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 한 트리플에스는 이제 다양한 공연으로 글로벌 '마스터'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를 시작으로 10인조 디멘션까지. 점차 풍성해지는 트리플에스의 디멘션은 콘서트를 통해 더욱 빛날 전망입니다.
 
트리플에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트리플에스 10인조 디멘션 'ASSEMBLE' 활동 마무리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트리플에스의 디멘션을 완성하는 첫 그래비티 투표 당시 팬들의 선택을 통해 탄생한 +(KR)ystal Eyes. 이제 이들이 트리플에스의 배턴을 이어받아 전 세계 팬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트리플에스는 10인조 디멘션 탄생 발표 이후에도 S11 코토네와 S12 곽연지를 새롭게 공개합니다. 특히 트리플에스는 시그니처 데일리 콘텐츠인 '시그널(SIGNAL)'을 통해 소통에 나서고 있습니다. 'ASSEMBLE' 활동 비하인드는 물론, 또 다른 'S'들이 매일 매일의 일상을 공유하며 전 세계 '마스터'들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있습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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