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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라이징 팝스타 미미웹, 데뷔 음반 'Amelia'
입력 : 2023-03-06 오전 11:42:5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영국 출신 Z세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미미웹이 데뷔 음반 'Amelia'을 6일 냈습니다.
 
국내에서도 인기인 미미웹은 전 세계 Z세대 사이에서 떠오르는 신예입니다. 2023 브릿 어워드(Brit Awards)에서 최우수 신인상 후보에 오른 인물. 데뷔곡 'Before I Go'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틱톡에서 큰 인기를 끌며 주목받았습니다. 13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소셜 스타이기도 합니다.
 
2000년 생으로 영국 캔터베리에서 태어난 미미웹은 13살 때부터 기타와 피아노를 배우고 곡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5살 때부터 아델, 에이미 와인하우스, 샘스미스 같은 영국 가수들을 즐겨 들었으며, 루이 암스트롱, 엘라 피츠제럴드, 냇 킹콜 등의 재즈·팝 뮤지션들의 음악을 즐겨 들었습니다.
 
'Amelia'는 미미웹의 데뷔 앨범으로, 타이틀곡 'Freezing' 외에 'Both Of Us', 'Last Train To London', 'Amelia' 등 12곡이 수록됐습니다. 자신의 본명(Amelia Webb)을 앞세우며 그간의 삶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미미웹은 앨범에 대해 “가족, 친구, 강아지와 함께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시골 소녀 아멜리아와 세계를 여행하며 무대에 오르는 팝 아티스트 미미 모두의 이야기가 담겨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음악 매체 롤링스톤은 'Amelia'에 대해 "자기애를 향한, 가슴 떨리고도 향수 가득한 성장의 여정"이라고 호평했습니다.
 
최근 영국 아일오브와이트(Isle of Wight Festival), 스위스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Montreux Jazz Festival)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거쳐 현재 약 4개월 간의 유럽 투어 대장정에 오른 상태입니다.
 
데뷔 앨범 'Amelia' 낸 미미웹(Mimi Webb). 사진=소니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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