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삼우4차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사진=대보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대보건설이 올해 경기 부천시 고강동 일대 2개 단지의 시공권을 확보한데 이어 '삼우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습니다.
20일 대보건설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삼우4차 가로주택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사업지는 부천시 고강동 396외 5필지로 신축 예정 규모는 185가구입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3개월이며, 공사금액은 436억원입니다.
지난달 수주한 '새보미아파트' 100가구와 이달 초 수주한 삼우3차 106가구를 합하면 고강동 일대 총 391가구 규모의 중형 단지가 들어서게 됩니다. 3개 단지 총 공사금액은 923억원입니다.
장세준 대보건설 부사장(주택사업본부장)은 "6만여 가구의 아파트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2014년 브랜드 하우스디를 론칭한 뒤 도시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그 결과 올해 들어서 부천 고강동에서 3개 사업장을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