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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제주서 '권력과 안보' 북콘서트…차기 총선 겨냥
입력 : 2023-02-15 오전 10:53:5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신간 '권력과 안보-문재인 정부 국방비사와 천공 의혹' 북콘서트를 진행합니다.
 
19일 오후 3시 제주시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리는 북콘서트는 1부 '패널과 저자 간 토크'와 2부 '저자와의 대화'로 나눠 진행됩니다.
 
패널로는 황의봉 언론인(전 동아일보 출판국장, 신동아 편집장, '제주는 오늘도 설렘 나 여기서 살당 죽젠' 저자)과 전수미 변호사(굿로이어스 공익제보센터, 화해평화연대 이사장), 고부건 변호사(법률사무소 부건 대표)가 참여합니다.
 
문재인정부 마지막 국방부 대변인을 지낸 부 전 대변인은 이 책에서 "작년 4월1일 미사일전략사령부 개편식 행사에서 남영신 당시 육군총장으로부터 '천공이 대통령직인수위 고위관계자와 함께 한남동 육군총장 공관과 국방부 영내에 있는 육군 서울사무소를 방문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대통령실이 명예훼손 혐의로 부 전 대변인과 해당 의혹을 보도한 본지 기자 등을 고발함에 따라 남 전 육군참모총장 등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 출신인 부 전 대변인은 연세대 정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 및 겸임교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국방위원회 정책보좌관 등을 지냈습니다. 부 전 대변인은 차기 총선에서 고향인 제주에서의 출마를 노리고 있습니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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