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국민의힘 바로세우기(국바세)'는 오는 18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 센터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 4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천하람 당대표 후보와 김용태·허은아 최고위원 후보, 이기인 청년 최고위원 후보가 참여하는데요. 하태경 의원과 임승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민규 국바세 부대표 등도 함께 자리할 예정입니다.
국바세 토크콘서트는 1부 '대한민국 정당의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 2부 토론회 순서로 진행합니다. 이후 후보자와 참석자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정당 개혁을 위한 목표와 가치를 논의한다는 방침입니다.
신인규 국바세 대표는 "국민의힘이 내년 22대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조건과 방편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며 "각 게스트가 구상 중인 지침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건강한 공론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권주자인 천 후보는 "국민의힘의 총선 승리를 바라는 TK 당원과 시민의 요청사항은 '윤핵관의 퇴진'이었다"며 "당대표가 돼 공천권을 당원에게 돌려주는 정당, 개혁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정당임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기인 청년최고위원 후보, 천하람 당대표 후보, 허은아, 김용태 최고위원 후보. (사진=뉴시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