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싱어송라이터 사샤 알렉스 슬론, 3월 첫 단독 공연
입력 : 2023-01-17 오후 2:46:45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싱어송라이터 ‘사샤 알렉스 슬론(Sasha Alex Sloan)’이 오는 3월, 단독 공연으로 처음 한국을 찾습니다.
 
17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공연은 3월 6일 오후 8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됩니다. 
 
슬론은 어린 시절 독학으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작곡을 공부하며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소셜 미디어 레딧(Reddit)에 올린 자신의 집 외관 사진이 밈(meme)으로 유행하게 되면서 습작곡들이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케스케이드(Kaskade)의 곡 ‘Phoenix’에 피처링 및 음악 작업에 참여하면서 작곡가로 먼저 이름을 알렸습니다. 2017년 카이고(Kygo)와 함께한 ‘This Town’를 비롯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존 레전드(John Legend), 앤 마리(Ann-Marie), 핑크(Pink), 케이티 페리(Katy Perry) 등 세계적인 팝스타의 곡을 협업했습니다.
 
같은 해에 본격 솔로 작들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데뷔 싱글 ‘Ready Yet’을 발표하고 이후 'sad girl', 'Loser', 'Self Portrait' 등 세 장의 솔로 EP를 연이어 선보였습니다.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Older’와 미국 TV 시리즈 ‘유포리아(Euphoria)’ OST로 사용된 ‘Dancing With Your Ghost' 등이 대표곡입니다. 2장의 스튜디오 앨범 'Only Child'와 'I Blame The World' 또한 빌보드, 스핀, 롤링스톤지 등 평단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Lie’, ‘Is It Just Me?’, ‘Adult’, ‘WTF’ 등의 히트 싱글로 세계 30억 회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담담한 듯 차분한 음색으로 전하는 슬픔, 외로움, 우울감 등 가슴 아픈 감정을 담은 가사는 세계 음악팬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2021년에는 현대카드 팬 메이드 라이브(Fan-made LIVE)를 통해 ‘Is It Just Me?’ 랜선 라이브 무대로 한국 팬들을 만났습니다.
 
이번 내한은 오는 3월 싱가포르, 대만, 홍콩을 포함한 ‘I Blame The World 2023 Asia Tour’ 일정 일환입니다.
 
사샤 알렉스 슬론 ⓒ EVA PENTEL.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