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새보미아파트 위치도. (사진=대보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부천 고강동 '새보미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선정됐습니다.
사업 규모는 지하 2층~지상 12층, 100가구이며, 공사금액은 252억원입니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2개월 소요됩니다.
장세준 대보건설 부사장(주택사업본부장)은 "민간과 공공아파트 6만여가구의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부천시 최고의 명품아파트를 완성할 것"이라며 "향후 서울과 수도권, 전국 각지에 지속적인 수주를 통해 '하우스디(hausD)'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대보건설 주거상품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보건설은 공공공사를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는데요. 지난해 공공공사 수주액은 5185억원입니다. 공공공사 부분에서 2020년 7위, 2021년 4위에 이어 지난해 6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위 '톱 10'에 올랐습니다.
2014년에는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디를 론칭한데 이어 지속적으로 조직과 인력을 확충하고 도시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난 2021년 3건, 지난해 5건으로 총 8건의 정비사업을 수주한 바 있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