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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 치매간병보장 보험 출시
입력 : 2023-01-11 오후 2:31:46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DB생명은 치매간병을 집중 보장하는 '(무)백년친구 실속케어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상품은 치매로 인한 진단·입원·생활비부터 간병인 지원 등을 보장합니다. 해약환급금 미지급형Ⅱ로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약환급금이 없는 대신 표준형 대비 더 낮은 보험료와 일반 해약환급금 미지급형 상품 대비 높은 환급률 조건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재가·시설급여 보장을 확대한 점도 특징입니다. 특약 가입 시 장기요양등급(1~5등급) 판정 후 재가·시설급여를 이용하면 1회당 급여금을 지급하는데요. 경증 이상의 경우 최대 월 70만원까지 최대 10년동안 보장 받을 수 있고, 중증 이상의 경우 보장기간을 확대해 최대 종신토록 지급합니다.
 
또한 경도 치매 진단 시에 체증형을 추가해 진단 보장을 강화했습니다. 정액형으로 가입하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1000만원을 지급하고, 체증형으로 가입 시 보험계약 경과에 따라 가입금액이 체증되어 최대 2000만원까지 지급합니다.
 
DB생명 관계자는 "고령화가 점차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치매로부터 안전하다고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기존 중등도 이상 치매 진단비와 의료시설 입소 중심의 치매보장에 더해 비교적 예방 가능한 경증치매 단계에서부터 진단비와 집에서 치매간병치료를 받고 싶은 가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 DB생명)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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