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이 수주한 부산 메디컬카운티 지역주택조합 사업 이미지. (사진=태영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태영건설은 지난해 총 6개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수주하며 1조150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도시정비사업은 시공사 입장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조합이 시행을 맡아 건설사 자체사업 대비 위험부담이 적고, 사업기간이 장기간 추진돼 긴급한 자금 조달 등 재무적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영건설은 올해도 정비사업에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수주 확대를 위해 기존 개발사업 2팀 내 도시정비 파트를 분리해 독립된 도시정비팀을 신설했는데,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태영건설의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향후 도시정비사업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전담 부서를 주축으로 한 내실 있는 수주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