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아바타: 물의 길’, 개봉 4주차 글로벌 흥행 수익 2조 1천억 돌파(종합)
입력 : 2023-01-09 오전 9:12:42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아바타: 물의 길글로벌 흥행 기록이 거침 없다. 누적 수익만 2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전편이 기록한 역대 최고 수익(2922917914달러)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국내는 물론 북미를 넘어 글로벌 흥행세가 심상치 않다.
 
9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8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222536명을 끌어 모으며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작년 1214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 이후 개봉 4주차에 접어든 아바타: 물의 길누적 관객 수는 8776655명이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아바타: 물의 길2009년 개봉한 아바타의 후속편이다. ‘아바타’ 1편이 3D신드롬을 일으키며 영화 산업은 물론 생활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기념비 적인 작품이었다. 이번 후속편은 전편을 능가하는 3D효과와 함께 영상 상영 기술의 모든 신기술이 집약된 결정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반응에 힘입어 아바타: 물의 길은 국내는 이미 개봉 이후 단 한 차례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내주지 않고 1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또한 북미와 함께 글로벌 흥행 수익도 역대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4주차인 9일 북미 박스오피스 집게 사이트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북미 누적 흥행 수익 5 1678만 달러(한화 약 6480)을 거둬 들였다.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은 17 808만 달러(한화 약 21385)를 거둬들이며 막강한 흥행세를 과시 중이다.
 
이날 기록으로 아바타: 물의 길은 역대 글로벌 흥행 순위 7위에 올라있던 쥬라기 월드’(167153만 달러)를 제치고 새롭게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4주차에 이 같은 흥행세라면 역대 글로벌 흥행 1위인 아바타’ 1편이 기록한 292291만 달러(한화 약 36539)을 넘어서는 것도 시간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