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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 1000만 흥행 ‘아바타’ 1편보다 더 빠른 관객 동원력(종합)
입력 : 2022-12-28 오전 8:34:5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국내 개봉 해외 영화 사상 최초 1000만 관객을 넘어선 아바타’(2009)보다 빠른 관객 동원력이다. 13년 만에 개봉한 속편 아바타: 물의 길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14일 만이다.
 
28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27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20 399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14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아바타: 물의 길누적 관객 수 601 6849명이 됐다.
 
 
 
전편에 이어 다시 한 번 인간들과 함께 판도라 행성의 자원을 두고 전쟁을 벌이는 나비족의 얘기를 그린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과 달리 이번에는 판도라 행성의 바다를 배경으로 스토리가 펼쳐진다. 또한 전편에서 완전한 나비족으로 변신하게 된 제이크 설리가 네이티리와 가족을 이룬 뒤 자녀까지 두면서 펼쳐지는 가족에 대한 얘기가 중심이 된다. ‘아바타: 물의 길600만 돌파는 1000만 관객을 넘어선 전편의 기록보다 3일 정도 빠르다. 이번 속편 역시 1000만 돌파 여부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같은 날 2위는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사형 직전 1년을 담아낸 동명의 창작 뮤지컬을 스크린에 옮긴 영웅으로 8 58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96 7511명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어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사극 스릴러 올빼미18479명으로 3, 일본 로맨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1 6500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날 하루 동안 전국의 극장을 방문한 전체 관객 수는 총 35 7421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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