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코오롱글로벌, 도시정비부문 1조 클럽 입성
총 13건 수주…수주액 1조4004억원 확보
입력 : 2022-12-26 오전 10:45:20
(사진=코오롱글로벌)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올 한 해 동안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13건을 수주하면서 1조4004억원 규모의 수주고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코오롱글로벌은 1조 클럽에 입성하게 됐다. 사업별로 보면 재개발이 2건(3610억원), 리모델링 1건(3779억원), 소규모재건축 2건(1557억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8건(5057억원)으로 나왔다.
 
도시정비사업 1조 클럽 입성에 결정적인 호재로 작용한 것은 ‘창원 성원토월그랜드타운’이다. 공사비만 약 2조3600억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 리모델링 사업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서울지역에서는 지난해 서울 강북구에서 번동 1~5구역을 수주한데 이어 올해 번동 6구역까지 총 6개 사업장을 확보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비슷한 도급순위 건설사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 아래 실적을 거둔 데 반해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대형 사업장 수주로 수주금액이 크게 늘었다“면서 “서울과 수도권의 지속 수주로 브랜드 노출을 확대시키는 것과 더불어 지방 핵심 지역에서 수익성 높은 사업지를 발굴하고 공공, 신탁, 리츠 등 수주 방식 또한 다각화해 안정성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