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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다운, 데뷔 5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입력 : 2022-12-23 오후 4:31:4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싱어송라이터 다운(Dvwn)이 데뷔 5년 만에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음악 팬들과 만난다.
 
다운은 내년 1월 28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 공연 ‘DJ Soulscape Curated 21 Dvwn ‘see the sea’’를 연다. 2018년 발매한 데뷔 앨범 ‘Panorama’부터 미공개 신곡까지, 5년 간 음악을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발굴한 다운은 지난 6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lost’를 포함해 지금까지 발표한 자신의 곡들을 작사, 작곡 해왔다. 
 
다운이 소속된 KOZ 엔터테인먼트(King Of the Zungle)는 지코가 설립한 회사로, 하이브 소속 레이블이다. 
 
다운 단독 콘서트 'see the sea' 포스터. 사진=KOZ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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