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누리 회장 김종윤 반도건설 팀장과 임원진들이 1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에 취약계층 아동 지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누리)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국내 굴지의 건설사 실무진 모임인 '건누리'가 연말 취약계층 아동지원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건누리는 국내 상위 건설사와 금융사 개발팀장급 인력이 정보교류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만든 조직이다.
건누리는 지난 19일 서울시 중구 소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에 취약계층 아동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건누리 회장인 김종윤 반도건설 팀장과 임원진들이 직접 참여해 기부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건누리는 2015년 국내 건설사에 재직 중인 개발사업팀 실무진들이 모여 만든 모임이다. 개발사업 전반에 관한 다양한 실무경험과 상호 정보교류를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졌다. 회원사는 40여곳으로 국내 굵직한 개발사업을 영위하는 건설사와 시행사, 신탁사, 증권사 자산운용사, 감정평가법인 등 개발사업 관련 국내 상위 기업들이 모여있다.
모임 참여사로 반도건설, 신일건설, 현대건설, 동문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 제일건설, 우미건설, 한라, 아이에스동서, 이테크건설, 금성백조, 동양건설산업, SM그룹, 유승종합건설, 대창기업, 라온건설, 부원건설, 디에스디삼호, 림코, 나눔디앤씨, SK D&D, 이든산업개발, DS네트웍스, HMG, 퍼시픽산업, 코람코자산신탁, 무궁화신탁, NH투자증권, 카카오증권, DB금융투자, 신세계프로퍼티, 코리아에셋투자, 교보증권, 멀티에셋자산운용, 부국증권, LNS자산운용,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교보자산신탁, 메리츠증권, 삼성증권, 세움감정평가 등이 있으며, 팀장급 인력이 참여하고 있다.
자발적으로 모여 발전한 건누리는 올해 8년차를 맞았다. 내년부터 전문영역인 시공, 시행 업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정기 기부 등 외부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