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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위 조세소위, 류성걸 확진으로 중단…오후 재개
법정 심사 기한까지 일주일 남아…종부세·상속세 등 현안 산적
입력 : 2022-11-23 오후 2:00:10
류성걸 국민의힘 간사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 회의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에게 초과세수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강석영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가 23일 국민의힘 소속 류성걸 조세소위원장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잠시 중단됐다.
 
여야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조세소위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류 위원장의 확진으로 오후 2시부터 회의를 재개키로 했다. 기재위 소속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이 류 위원장 대신 사회를 맡는다.
 
여야는 이날 종합부동산세, 상속세 등 개정안을 심사할 예정이었다. 법정 기한인 이달 30일 전까지 기재위에서 예산부수법안 심사를 마쳐야 해, 류 위원장의 빈 자리가 더 커보이는 상황이다.
 
앞서 여야는 기재위 소위 구성을 둘러싸고 자리 싸움을 벌이다 지난 16일에서야 소위 구성에 합의했다. 법정 심사 기한까지 2주가량밖에 남지 않았는데 종부세·법인세 등 여야 이견이 큰 현안이 산적해 졸속 심사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여야는 전날 조세소위도 금융투자소득세·법인세 등에 대해 입장 차만 확인한 채 마무리했다.
 
강석영 기자 ksy@etomato.com
강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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