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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태원 참사, 특별법 검토한 적 없다"
"수사 결과 따라 책임 명확히 하는게 우선"
입력 : 2022-11-22 오후 2:04:27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대통령실은 22일 "현재 '이태원 참사 특별법'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검토하거나 결정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먼저 이태원 참사 원인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뤄지고, 그 결과에 따라 책임자와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그래야만 유가족들이 정당한 법적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한 언론은 대통령실이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부상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하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경찰 특별수사본부의 중간수사 결과가 발표되면 당·정 주도로 국가 과실 인정 여부에 따른 배상 또는 보상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전했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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