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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옵션만기 충격 미미할 듯
증권사 파생담당 연구원 "만기관련 매물 1000억원 미만"
입력 : 2010-10-13 오후 3:06:56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10월 옵션만기는 밋밋하게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합성선물과 연계된 물량이 1000억원대 미만으로 추정되고 있기때문이다.
 
증권사 파생상품 연구원들 대다수가 만기 동시호가 직전까지 컨버젼 즉, 합성선물매도 조건에 따라 출회될 프로그램물량이 유동적이겠지만 현재로선 옵션만기와 관련된 합성선물 물량이 많지 않다며 만기 부담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13일 박문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신고 물량을 포함할 경우 지난주말 현재 컨버젼 -0.9포인트내외에서 설정된 물량은 1000억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번 만기는 밋밋하게 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준 SK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9일 선물옵션동시만기 이후 리버설과 컨버젼추이를 보면 옵션연계 매도잔고보다는 매수잔고 형성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으나 이로 인한 부담이 높은 수준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승재 대신증권 연구원 역시 "컨버젼 추정치는 현재 1000억원 정도지만 현물 컨버젼이 아닌 선물 컨버젼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직접적인 프로그램 매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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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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