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인텔의 3분기 실적 공개가 예정된 가운데 국내증시에서 인텔효과가 재연될수 있을지 점검해보고 있습니다.
인텔의 실적이 공개된 시즌에 국내 전기전자업종의 주가 추이를 살펴보면 중립 이하 정도의 영향력을 주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해당분기 실적도 중요했지만 실적발표시점에서의 향후 매출과 순익전망이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이번역시 향후 매출전망이 중요할 것인데요 최근 인텔은 PC수요 부진 전망에 향후 매출 역시 감소할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
10월 현재 시장 컨센서스역시 내년도 주당 순익전망은 1달러90센트로 올해보다 2%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결과를 지켜볼필요가 있겠습니다.
국내 IT관련주는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이미 낮아져 있는 상황이고 10월들어서도 전망치가 지속적으로 하향조정중입니다.
주가도 이를 반영해 일부 종목을 제외하곤 올들어 지속적인 횡보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PC수요 둔화로 향후 IT업황 부진에 대한우려가 여전한 상황이므로 전기전자업종에 대해선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의 투자, 중장기로는 분기실적을 확인해가면서 투자에 나서는 보수적인 전략이 필요해보입니다.
출연: 심재엽 메리츠종금증권 투자전략팀장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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