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170만 돌파 ‘블랙 팬서2’…그런데 신통치 않은 흥행 성적 이유(종합)
입력 : 2022-11-21 오전 8:33:57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마블 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개봉 2주차에 접어들었다. 누적 관객 수도 170만을 넘었다. 하지만 마블이란 특수성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단 분석이다.
 
21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블랙팬서 : 와칸다 포에버20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3 948명을 끌어 모았다. 지난 9일 전 세계 최초 국내에서 개봉해 누적 관객 수는 173 1098 명이 됐다.
 
 
 
흥행 불패에 가까울 정도로 마블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국내에서 마블 신작 들은 매번 기록적인 흥행을 거듭해 왔다. 하지만 마블의 영화적 세계관을 뜻하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의 세대를 뜻하는 페이즈4번째를 마무리하는 이번 영화에 대한 대중들의 평가는 예전만큼 뜨겁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원년 멤버에서 각각의 캐릭터가 여성 및 다음 세대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기존 팬들이 이탈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듯하다.
 
같은 날 2위는 한국영화 데시벨 12 7989명을 끌어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48 4909명이다. 3위는 동감으로 6 3118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 30 1600명이다. 이어 4위는 : 600미터’, 5위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이날 하루 전국의 극장을 방문한 관객 수는 총 372192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