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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1공구 수주
총 공사비 516억원 규모…58% 지분으로 주관사 맡아
입력 : 2022-11-18 오전 11:17:54
(사진=동부건설)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동부건설은 18일 울진과 삼척·봉화·영월·정선·평창을 잇는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T/L) 1공구에 대해 수주 낙찰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500킬로볼트(KV) 초고압직류송전(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1공구의 총 공사비는 약 516억원이며, 동부건설은 58%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게 된다.
 
한편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정부의 9차 전력수급 계획에 따라 동해안과 수도권의 안정적인 전력계통 연결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체 선로 길이는 동부 140km, 서부 90km 등 총 230km에 달한다. 건설하는 철탑 수는 440기로 경북, 경기, 강원도 등 10개 시·군을 지나며 동부건설은 경상북도 울진군과 강원도 삼척시 일원에 철탑 38기와 약 19km 규모의 전력선 등을 시공할 예정이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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