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신임 상근부회장. (사진=한국주택협회)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한국주택협회는 18일 김재식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가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앞서 주택협회는 지난 17일 열린 '2022년 제6차 이사회'를 통해 김 변호사를 상근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상근부회장은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사법연수원 31기)했다. 변호사로 지난 21년간 주택 관련 여러 공공기관과 주택 업체를 상대로 법률자문을 맡아왔다.
또한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건국대 정치대학 겸임교수, 서울시 선관위 선거관리위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 장관정책자문위원회 위원·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위원·공동주택우수관리단지 선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택협회 관계자는 "다양한 이력과 경험을 가진 김 상근부회장이 최근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주택 현안을 슬기롭게 타개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