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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시진핑에 "상호존중 기반한 성숙한 한중관계 협력"
입력 : 2022-11-15 오후 7:11:37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한 호텔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각) 한국과 중국의 긴밀한 소통을 강조하면서 "상호 존중에 기반한 성숙한 한중 관계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한중 정상회담은 (현지시각)17시 11분에 시작해 17시 36분에 종료돼 25분간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경제·인적 교류를 포함해 한반도 역내 평화와 안정, 나아가 기후변화와 에너지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 "우리 정부의 외교 목표는 동아시아와 국제사회의 자유, 평화, 번영을 주도하고 기여하는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자유, 평화, 번영을 추구하는데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한국과 중국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양국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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