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은화 기자] 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금투협 후추위)가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금투협 후추위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달 말인 30일 오전 10시까지 나재철 금투협회장 뒤를 이을 제6대 금투협회장 후보자를 공모를 진행한다.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면접을 진행,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
제6대 금투협회장은 최종 후보자를 대상으로 회원 총회 선출을 통해 선임된다. 협회장 투표권의 30%는 정회원사 대상 균등 배분, 나머지 70%는 협회 분담금에 따른 비례 방식을 차용해 투표권 배분이 이뤄진다. 금투협 회원사수는 현재 376개다. 증권사 59개, 운용사 299개, 선물회사 4개, 부동산신탁회사 14개 등으로 구성됐다.
제6대 금투협회장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5년 12월 말까지다.
현재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대표, 전병조 전 KB증권 대표,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 구희진 전 대신자산운용 대표, 강면욱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등이 금투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최은화 기자 acacia04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