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전 세계가 주목하는 2022년 최고 기대작 ‘아바타: 물의 길’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독보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다.
2009년 혁신적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 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이 13년의 기다림에 보답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15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나비족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모습과 함께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등장하는 두 사람의 가족과, 바다에 사는 물의 부족 ‘멧케이나’족의 모습까지 담고 있어 ‘아바타: 물의 길’에서 펼쳐질 확장된 세계관 얘기를 기대하게 한다. 설리 가족과 ‘멧케이나’족과의 만남이 판도라 행성의 판도를 어떻게 뒤흔들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수중 퍼포먼스 캡처 기술을 통해 이뤄진 배우들의 리얼한 열연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수중 크리처는 다시 없을 화려한 볼거리를 예고하며 ‘아바타’ 시리즈만이 보여줄 수 있는 황홀한 비주얼 경지를 다시금 확인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압도적 비주얼과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아바타: 물의 길’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