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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비빔밥, 800호점 달성…본죽 가맹점 수 넘었다
론칭 16년만 성과…월 평균 매출도 지속 상승
입력 : 2022-11-10 오전 8:58:28
본죽&비빔밥. (사진=본아이에프)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본죽&비빔밥이 본죽 가맹점 수를 앞선 데 이어 800호점 오픈까지 연이어 달성했다.
 
본아이에프는 지난달 말 서울 노원구에 본죽&비빔밥 800호점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본죽&비빔밥 가맹점은 2020년 119개점, 2021년 156개점을 오픈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 3분기까지 벌써 168개점을 열었다.
 
코로나 사태 후로도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로 본죽&비빔밥의 월평균 매출은 지난 2020년 2500만원에서 2021년 3100만원, 올해는 이미 지난 3분기에 3500만원을 돌파했다.
 
특히 본죽&비빔밥 매장은 본죽 가맹점 수를 앞섰다. 본죽&비빔밥을 선보인 이래 16년 만의 성과다. 본죽&비빔밥이 본죽의 가맹점 수를 처음 앞선 것은 지난 9월이다. 당시 본죽&비빔밥과 본죽의 전국 가맹점(1572개) 중 본죽&비빔밥 가맹점은 795개로 본죽(777개)을 18개 앞섰다.
 
본죽&비빔밥 매장이 빠르게 늘어난 배경은 신규 출점과 브랜드 전환 가속화 때문이라는 게 본아이에프의 설명이다. 본아이에프에 따르면 실제로 업종 및 브랜드 전환으로 본죽&비빔밥을 창업한 사례 중 절반 이상이 기존에 본죽을 운영하다 전환한 케이스다.
 
김태헌 본죽본부 본부장은 “본그룹 창립 20주년인 올해 본죽&비빔밥이 그룹의 모태인 본죽 가맹점 수를 넘어선 데 이어 800호점까지 연이어 달성한 결실은 브랜드에 대한 고객과 가맹점 사장님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볼 수 있다”며 “그동안의 노하우와 경험으로 앞으로는 ‘대한민국 대표 한식 전문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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