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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드, 부산 진출…해운대점 오픈
'맨션 콘셉트' 총 4층 규모…오픈런 현상도
입력 : 2022-11-09 오후 4:08:57
노티드 해운대점 전경. (사진=GFFG)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노티드가 부산에 진출한다.
 
GFFG는 노티드 부산 해운대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매장 오픈은 부산 소비자의 지속적인 요청과 제안에 따라 결정됐다. 매장 위치는 상권이 발달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해운대 구남로 메인거리로 선정됐다.  
 
노티드 부산 해운대점은 대저택을 뜻하는 맨션을 콘셉트로 루프탑을 포함한 총 4개 층으로 구성됐다. 통창으로 설계돼 풍부한 자연채광과 함께 도심경관 조망이 가능하다. 제품 주문과 픽업은 1층에서 이뤄지며 매장 내 취식을 원하는 고객은 2, 3층 좌석 및 4층 루프탑을 이용할 수 있다.
 
매장 인테리어는 집과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로비·키친이 자리한 1층의 심플한 인테리어 너머 핑크색 계단을 오르면 층 마다 다른 테마를 느낄 수 있다. 더 리빙 룸을 지향하는 2층은 아늑한 거실 무드와 일상의 감성을 담았다.
 
더 애틱이 주제인 3층은 다락방 같은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매장 내 비치된 도구를 통해 드로잉도 즐길 수 있다. 4층 루프 가든에서는 시원하게 뻥 뚫린 공간에서 낮과 밤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모든 방문 고객에게 노티드 풍선을 제공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해운대점 한정판 굿즈(키링, 캐리어택 중 선택)을 증정한다. 도넛 역시 한정판 도넛컵에 서비스된다. 모든 이벤트는 제품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이준범 GFFG 대표는 “소비자분들의 많은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노티드’가 제주에 이어 부산에도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FFG는 지역 특색과 관습·전통이 살아있는 부산의 무드와 감성이 담긴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FFG는 내년 초 잠실 롯데월드몰에 300평 면적 복층 규모의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인 ‘노티드 월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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