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소드와 무인양품이 에피소드 신촌 369에서 개최한 플리마켓 현장.(사진=SK D&D)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SK디앤디(SK D&D)는 주거 브랜드 '에피소드'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대회인 마콤 어워드2022(2022 MarCom Awards)에서 '통합 마케팅'과 '협업' 두개 부문에서 플래티넘 상(Platinum Award)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통합 마케팅' 부문에서는 △온라인 비대면 투어 △입주자 인터뷰 및 인플루언서 리뷰 등 간접 경험 콘텐츠 제공 △에피소드 프롤로그 1박 체험 이벤트 등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협업' 부문에서는 △이케아(IKEA)와 협업한 복도 공유화 층 구축 및 ‘새삶스럽게’ 브랜드 캠페인 팝업 전시 △무인양품(MUJI)과 신촌·마포구 일대의 소규모 상점 16곳이 함께 참여한 ‘연결되는 시장’ 캠페인 협업 전개 등 브랜드 경험을 설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SK디앤디는 현재 에피소드 성수 101, 성수 121, 서초 393, 강남 262, 수유 838, 신촌 369 등 총 2400여 가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서울 시내 5만 가구의 주거 클러스터를 형성할 계획이다.
김도현 SK디앤디 대표는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에피소드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에피소드의 핵심 가치를 고객접점에서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시하며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